낮은 노동조건과 비인격적인 처우는 자동차 대리점 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불만이었다.

이들의 노동조건과 처우는 앞의 두 사업장에 비해 훨씬 열악하였다.

판매노동자라는 공통된 특성이 있지만, K Car나 포르쉐는 직접 고용 형태여서

노동자성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자동차 대리점 노동자들은 개인사업자로 취급되어 기본급은 물론 퇴직금도 없었고

4대 보험도 적용되지 않았다.

고용관계가 인정되지 않다보니 소장들의 권력은 막강했다.

이들은 판매 부진자를 대상으로 갖은 모욕과 무시의 언사를 통해 퇴출을 압박하는가 하면,

노조가 설립되자 조합원에게 온갖 욕설과 폭행을 하였다.

이처럼 열악한 노동조건과 비인격적인 대우에 대해

그간 대리점 판매노동자들은 참거나 혹은 떠나거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왔는데,

2015년 노조 설립 논의가 시작되면서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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